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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3화 최강야구 vs 대한민국 2차전

일상리뷰/스포츠 야구리뷰

by Woong_jang1 2022. 12. 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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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오늘은 '#최강야구, 23화 최강야구 vs 대한민국 2차전' 경기를 리뷰해보려한다.

은퇴한 야구선수들과 이제 신입으로 활약하는 야구선수들과의 뜨거운 경기 한번 소개해 보려합니다.

최강야구와 대한민국 1차전은 아쉽게도 최강야구의 패배로 경기가 끝이 났지만,

이번엔 이를 갈고 닦고 오면서 최강의 자리는 누가 될 것인지 보여주는 경기,

경기 전 부터 남다른 선수들의 분위기부터 전운이 감도는 경기장의 분위

수비진형의 대한민국 대표팀들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로리그에 지명을 받은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보이네요.

첫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 선수, 최강야구에서 1번 역활을 뿜어내는 정근우 선수,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하며 최강야구의 위엄을 보여주는 보습이네요.

진짜, 1차전 패배 후 최강야구팀이 신중에 신중을 구사하는 방망이가 되어가네요. 1회 초 3out으로 마무리 되며 아쉽게 끝나버린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젠 1회 말, 이대은의 선발투수로 불꽃같은 공을 보여줄 시간이 되었네요.

아쉬운 송구와 아쉬운 투구폼으로 1회 말 안좋은 경기를 보여준 이대은 선수였지만, 점수 한점 한점이 아쉬운 경기임에 1회 말 1점을 내주고 만다. 

김선우 해설위원의 격려 덕분에 힘내고 자신의 안전한 투구폼을 찾아가는 이대은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경기는 4회 말 최강야구의 수비 진형 1,3루 베이스에 대한민국팀이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류현인 선수의 다이빙 케치로 3루수에 있는 선수를 잡으며 마무리 되어 갔다.

6회 초, 신인 투수 중 제일 무서운 선수 등장...!!! 김서현

모든 야구인들이 

최강야구 팀에선 김서현 선수의 공을 치지도 못하고 치더라도 아웃되었다.

6회 말 

김선우 해설위원의 조언 때문인지 6회 말까지 여전히 마운드를 지키는 이대은 선수 

한 점의 점수도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6회 말도 끝을 본다. 

다시 7회 초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서현 선수, 너클볼을 가지고 야구선수들을 농락하며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너클볼을 빠른 속도에 합하여 선수들도 가늠하기 힘든 볼을 주면서 아웃카운트를 늘리고 있는 김서현 선수

게임은 9회 하지만 0:4로 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최강야구팀은 같은 팀에게 2번 패배한 경우는 없었으나 지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데 패배를 맞게 된다. 뼈저리게 아픈 패배 누구에게나 패배는 아픔과 쓰라림 고통이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이기고 싶었던 최강야구 선수들... 아쉽게도 패배의 쓴 맛을 보곤 한다.

마음 아픈 첫 시리즈 패배이지만 선수들에겐 다시 이겨내고 회복하며 다음 경기에 우승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졌잘싸를 외치며 최강야구팀 화이팅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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