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프로그램 소개 및 선수단 소개 #1

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오늘은 요즘 재미지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낚시꾼들의 로망인 낚시프로그램인 도시어부에 기대를 받아들이고 두번째로 편성한 야구에 미친 남자인 최강야구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16회를 맞이하는 최강야구, 처음엔 재미없겠지... 라는 걱정과 설마설마하는 기대감으로 한번 시청에서 응원하는 펜이 된 지금,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강 야구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라는 타이틀을 걸고 시작하는 최강야구, 무조건 이겨야 프로그램 폐지를 막을 수 있는 목숨을 걸고 하는 야구예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선수단을 소개하려고 한다. 

현역으로 뛰었을 때 레전드라고 불리던 사나이들, 하지만 은퇴하고 각자의 길에서 묵묵히 열심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을 만나고 다시 야구베트를 잡고, 다시 글러브를 잡으면서 현역으로 느꼈던 뜨거운 야구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보여지고 있다.

 이제 각 회차를 거듭하면서 각자만의 방법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이승엽감독의 활약을 볼 수 있을 듯 싶다. 더불어 은퇴선수뿐만 아니라 지금 대학 야구에서 뛰고 있는 현역도 같이 있음에 젊은 피의 활약이 기대되는 '최강야구'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