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많은 야구 팀들이 있지만, 오로지 응원하고 즐겨보는 야구 팀은 최강야구인 듯 합니다.오늘은 최강야구의 빅 재미를 일삼고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감독님이 계신 '충암고'와의 대결이 진행되는 23.07.17방송분입니다. 첫번째 충암고와의 대결에선 충암고의 압승이 될 만큼 어려운 경기였으나 이번 대결만큼은 이를 갈고 더욱 업데이트한 모습으로 찾아온 최강야구입니다.
최강야구에서 스타를 탄생시킨 감독님인 이영복 감독님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새로운 모습의 마운드로 보여주겠다는 충암고 감독의 모습,
초반 게임은 3회말 만루의 상황 속에서 포수 박재욱 선수의 볼넷을 얻으면서 2:0의 상황으로 안전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4회 초 이대은 선수를 이은 신재영 선수의 슬라이더 송구, 이을 막지 못하는 충암고, 신재영 선수의 슬라이더는 언제나 봐도 멋진 송구인 듯 하네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무서운 슬라이더.
6회 초 1루에서 2루로 도루를 시도한 충암고, 하지만 박재욱 선수의 도루 저지와 최수현 선수의 캐치로 인해 도루 저지 성공 박재욱 선수의 어깨는 남다른 어깨이며, 놀라운 어깨라 자부심 하네요. 이번 선수영입에 최고의 꽃이라 불리는 박재욱 선수, 투수와의 호흡이 장난 아니라 봅니다.
경기는 8회 말 점수는 8:1 최강야구의 높은 점수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작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홍구 선수의 희망같은 첫 안타!가 나오게 됨으로 모든 선수들,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지어내며 축하는 분위기 속에 경기는 마무리 되며 충암고를 이긴 최강몬스터즈 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처음 MVP를 받은 신재영 선수, 힘든 과정 속에서 최고의 값진 승리를 얻는 신재영 선수인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 경기 또한 충암고의 복수전, 이번엔 장원삼선수와 최강야구의 비밀병기인 육성 선수 선성권 선수의 첫 등판 기대가 되는 경기 입니다. 다음주에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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