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화 흥미로운 게임의 시작

최강야구 엠블럼

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오늘은 요즘 재미있게 즐겨보는 예능인 최강야구에 대해 첫화 부터 차근차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창단식을 시작으로 은퇴한 선수들의 등장, 투수진으론 심수창, 송승준, 장원삼, 유희관 선수로 선발 시작하며, 

포수진으론 이홍구,윤준호 선수이며, 내야수론 정성훈, 정근우, 서동욱, 류현인 선수, 외야구론,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 선수로 포진하여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첫 경기 상대론 덕수고등학교와의 경기, 최강야구의 첫 번째 상대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엔 그래도 은퇴한 선수지만 예전의 기력과 경기와의 싸움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생은 손 쉽게 이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 경기, 최강야구 룰 콜드게임은 7회 10점으로 적용하며, 비디오 판독 2번, 9회로 승부가 가리지 않을 시 승부치기를 적용하여 승부하는 룰로 적용하여 게임이 진행이 된다.

첫 경기, 덕수고와의 1차전 경기

선발 투수론 심수창 선수, 다른 투수진들은 현역시 100승 투수를 지닌 경험이 있으나 심수창 선수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이승엽 감독은 심수창 선수를 믿음으로 내보내면서 덕수고와의 경기력을 지켜보려고 했을 것이다. 

심수창 선수의 첫번째 공이 멋있게 성공하면서 첫 타자를 잡아낸 것을 볼 수 있다. 

심수창 선수의 변화구, 스플릿 타자 베트 끝에 맞게 하는 변화구 멋있는 변화구라 보인다. 

멋있는 마무리 투수로 1회를 마무리하고 공격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이게 된다.

덕수고의 실책으로 박용택 선수의 1루 출격이 되면서 1루로 도착하였다. 

1루 주자인 박용택의 도루, 이에 최강야구팀의 분위기는 바뀌면서 게임의 흥미진지하게 흘러 가게 되었다. 4번 타자의     정의윤 선수 볼넷으로 출루하게 된다. 

5번 타자 이홍구 선수 때, 투수의 실책으로 인한 2,3루로 진출하게된 최강야구이다.

아쉽게도 득점까진 가지 못한 최강야구팀, 아쉬움을 뒤로하여 야구경기를 시작한다.

2회 공격, 1,2루수에 모든 선수들이 있는 가운데 서동욱 선수의 1-2루 사이를 가르는 안타로 득점에 들어 갔다. 류현인 선수의 안타로 모든 선수가 라운드에 올라왔다. 

윤형빈 선수의 타점으로 1점을 먼저 나아가는 최강야구,

이렇게 은퇴한 선수들의 노련함으로 이끌어 온 최강야구, 독립구단의 선수들도 하나하나 실력을 보여주면서 1회 경기 때 부터 흥미진지하게 흘러가는 최강야구였다.

처음엔 예능으로 시작한 야구경기들이, 회차가 진행되면 될 수록 진지하고, 숨막히는 경기로 흘러가게 되고 있다. 

첫방송 2022년 6월 6일에 시작한 최강야구는 지금 20회를 맞이하여 승승장구하며 나아가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선수진을 보완, 영입과, 혹독한 연습 등으로 현역 때 보다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강야구 선수들이라고 보여진다. 

앞으로 최강야구의 경기를 보여지면서 다양한 선수들의 실력과 선수들의 노력, 선수들의 화려함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최강야구 화이팅! 최강야구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