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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리뷰, 장염투혼 유희관 , 정의윤의 1호 홈런

일상리뷰/스포츠 야구리뷰

by Woong_jang1 2022. 11. 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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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오늘은 최강야구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22회에서 인하대학교와의 2차전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 당일 유일하게 이승엽감독의 신뢰를 받고, 승리를 얻는 선수인 유희관 선수의 갑작스러운 장염으로 인해 경기의 어려움을 얻는가 싶었지만, 유희관 선수도 최강야구에 진심을 보여줌으로 아픈 몸 상태임에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끝까지 자신의 활약까지 가지면서 투혼을 일으켰습니다. 

https://news.oasisfeed.com/sc/F1v6o4i1V3j6

 

'최강야구' 유희관 장염 투혼+정의윤 1호 홈런…연패 위기 속 각성

팀 창단 후 첫 연패의 늪에 빠졌던 최강 몬스터즈의 레전드들이 제대로 각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2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인하대학교와 2차전에서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7

news.oasisfeed.com

저도 장염에 많이 걸리는 체질이다보니 장염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한번 장염걸리면 화장실을 계속가게 되고, 다리에 힘도 없을 만큼 관약근에 힘을 줘야하는 무서운 병인데... 이것을 이기는 유희관 선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6회 초까지 유희관의 활약을 기대하며 똥 지리는 장염투사를 보여준 유희관선수였습니다. 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째로 22회의 빅재미로는 예전 이승엽감독과 김선우해설위원의 내기가 있었습니다. 

이승엽감독은 정의윤의 홈런 VS 김선우 해설위원은 심수창의 승리투수인가 에 대해 내기를 하곤 했습니다. 결과는 이번 22회에서 이뤄 졌으며, 3회 초 기대의 4번 타자 정의윤 선수의 홈런!! 그토록 기다려왔던 첫 홈런, 홈런에 목말랐던 정의윤 선수는 드디어 홈그라운드인 문학구장에서의 첫 홈런을 달성하고 말았습니다.

지난번 인아대학교와의 1차전에서 그 꿈을 펼쳐보려 했으나 쉽게 찾아오지 않는 홈런의 기회, 하지만 2차전에선 드디어, 꿈에 그리고 꿈을 얻은 홈런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승엽 감독과 김선우 해설위원의 내기에선 이승엽 감독의 승리로 게임은 마무리가 되었으나 김선우 해설위원의 무거운 마음은 해설하는 족족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식비 내기... 얼마나 큰 금액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야구선수들의 먹성은 어디가나 어마어마하다고 소문들어 얼마나 큰 비용이 나올지 예상을 가늠할 수 없네요.

드디어 인아대학교와의 2차전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면서 앞으로 30경기까지는 맴버 그대로 전원 생존하여 승승승을 노리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경기는 뼈아린 슬픔을 안겨줬던 U18 야구의 경기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더욱더 재미있고 야구가 재밌다는 것에 대해 알려준 최강야구였습니다. 앞으로도 최강야구 리뷰하며 재밌게 꾸려나가려합니다. 

최강야구 화이팅!!!

https://news.oasisfeed.com/sc/F1v6o4i1V3j6

 

'최강야구' 유희관 장염 투혼+정의윤 1호 홈런…연패 위기 속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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