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믿고 가입하세요?, 실손보험

안녕하세요. 

보험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전 보험사에서 근무하며, 생활한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먹고 살기 위해 보험을 그만 두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지인들에게 아직까지 보험에 대해 문의가 오며, 상담도 해주곤 합니다.

첫번째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실손보험'입니다.

보험사에 들어가면 실손보험에 대해 공부하며, 배웁니다. 저는 보험에 '보'자도 모르는 초짜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육과 판매로 인해 사람들을 만나면서 '실손보험'에 대한 중요도와 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많은 설명을 하고 다녔습니다. 

# 보험사였던 내가 '실손보험' 알려주는 이유!

- 혹시 여러분들 중에선 생활고나 가정파탄 난 적이 있습니까?

- 많은 분들은 그런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를 다니면서 생기더라고요,

- 가장이셨던 아버지께서 불이의 사고로 어깨탈골로 인한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당시, 아들은 보험사에 다녔지만, 아버지에 대한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보험 하나만 가입하지... 아들이 보험사다니는데 그거 하나 하지 못해서야...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죠. 그게 바로 '실손보험' 이였습니다. 

- 아픈건 겹쳐서 온다고 하잖아요. 아버지의 사고가 다른 검사로 인해 다시 발견되고 이에 병원비는 많이 나오며 부득이하게 친척들 손을 빌리기도 하고, 이웃들 손을 빌리면서 까지 아버지 치료비를 지불했습니다. 

- '실손보험' 하나만 있었어도 치료비에 대해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돈이였으나 없어서 돌려드리지 못하고 지금도 값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래서 실손보험 무엇인가?

- 병원에서 내가 진료받고 치료 행위를 했을 경우 보험사에 청구하면 진료비의 몇퍼센트를 다시 돌려주는 방법에 보험방식

# 왜 실손보험 필요한가?

- 살아가면서 아프거나 불이의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받으면 돈을 지불하게 됩니다.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원까지 냅니다. 우선, 지불하고 보험사에 청구하면 다시 돌려 받는 방식이며, 아픈 상황에서 치료가 급한 것이지 돈이 급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그럼 실손보험은 어느 보험사에서 가입하면 좋은가?

- 모든 보험사에서 실손보험은 중요하기 때문에 전부 판매하고 있습니다. 

- 단, 나이와 병력에 따라 일반실손보험과 유병력 실손보험에 가입하게 됩니다.

# 실손보험 가입은 어디에서 하면 좋은가?

- 보험가입은 쉽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고 생각한다. 

첫째, 인터넷으로 가입 

- 이는 설계사가 없어서 저렴하며, 내가 원하는 것만 설계하고 조정해서 넣을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론 내가 보험에 대해 알지 못하면 이게 좋다, 저게 좋다하며 다 넣어서 관리 받지 못한다.

둘째, 보험에 일하는 분들에게 가입하기

- 보험사 다니는 분들이면 어느 정도 교육받았고, 보험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을 위해 보험하시는 분들이면 실손보험하나 가입하여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렇게 해서 '실손보험'에 대해 대략적인 이야기를 해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코로나가 생길 줄 알았습니까? 저도 한 순간 밥벌이가 살아기고 다른 일을 하게 됨으로 어려운 상황을 살아가고 있는 것 처럼 우리에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순식간에 교통사고가 날 수 있으며, 폐렴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가운데 나를 지키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한가지, '실손보험' 하나 가입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냈던 돈은 돌려 받으며 금전적인 불편 속에서 벚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

과거 보험사 다녔던 청년이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따듯함을 전해드립니다. 보험 권유, 보험 판매, 보험 관련 소식을 하나하나 작성하며 이야기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