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원, 어덯게 사용하는가? 돈쭐남

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오늘은 '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물가는 올라도 지갑사정은 오르지 않는 상황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을 어덯게하면 잘 모으는지 고민고민하다 전문가(?)라고 볼 수 있는 김경필 대표님의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라는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돈의 활용, 어덯게하면 1억 모으는지, 저축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는 체널입니다. 이를 통해 저도 배워가며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월급 200만원'으로 어덯게 하면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공부 좀 해보려고 합니다. 

 

돈쭐남에서 말하고 있는 대상자는 '과소비', '무책임', '무경제개념', '대박심리', '남의돈 쉽게 빌리는 풍조'와 같이 내 월급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닌 카드사의 카드로, 경제공부도 안하고, 주식으로 대박나는 것을 바라보고, 대출로 빌리는 문화를 누리고 있다고 본다. 

본인도 카드사의 카드 빌려봤으며, 대출로 많은 돈을 얻어보고 많은 후회를 하며 인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돈'좀 벌어보자 하고 이것 저것 뛰어들며 막노동도 해보고 투잡, 쓰리잡까지하며 힘든 생활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빚에 대해 허덕이며 생활하는 삶입니다. A라는 것을 해결하면 B라는 문제가 발생해서 B를 해결해야하는 돈이 생기게 됨으로 돈이라는 것은 그렇게 무섭게 번지게 됩니다. 

현재, 83년생 기준으로 40세 이상의 분들에겐 아래와 같은 지표가 보이며, 고소득자 또는 근검 절약하면 생활 할 수 있게 생겼다고 말하지만 

40세 이전의 분들에게는 고소득에도 불구하고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현재 저의 나이를 기준으로 보면 평균 500정도 소득의 격차라 한다고 보면 나는 가랭이가 찢어질 정도로 적게 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정보를 통해 나의 지출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적은 돈으로 빚을 내고 생활하는 것이 아닌 근검절약하며 착실하게 생활하며 아끼고 나눠쓰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생활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돈이라는 것은 있으면 좋지만 있어도 불행한 것이 돈이다. 돈에 대해 불행을 겪는 일이 아닌 행복을 찾는 일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