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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후원하기, 호우피해 복구 후원모금

일상리뷰

by Woong_jang1 2023. 7.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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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많은 호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뉴스로 듣게 되었을 것입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으나 제대로 실천하는 분들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피해로 인해 집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생각하며, 조그마한 후원이지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작성을 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후원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기부 : 해피빈 (naver.com)

 

호우피해 극복에 함께 해주세요

집중호우가 남긴 상처,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happybean.naver.com

  • 수해 피해, 망연자실한 마음에 희망의 손길을!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호우로 전국의 침수와 산사태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망·실종자가 17일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부지방을 관통하는 폭우로 충남,충북,경북과 전북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큰 피해를 입힌 장마는 250mm 이상의 많은 비를 계속해서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의 이동에 따라 피해 지역과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 집중호우, 점점 커져가는 피해현황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17일 현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세종 1명, 충북 15명(오송 12명), 충남 4명, 경북 19명 등 총 39명으로, 중대본 집계 이후로도 오송 지하차도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돼 현재까지 이를 포함하면 충북 사망자는 16명(오송 13명)입니다. 농촌지역에서는 축대가 무너졌고, 토사가 집과 도로를 덮치고 살던 집과 논밭이 물에 잠기는 등 급작스런 피해로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약 1만여명이 일시 대피했고, 시설피해 900여건 등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끝없는 막막함, 절망을 딛고 일어설 힘이 필요합니다.정부와 지자체, 소방당국, 군 인력이 호우피해 지원과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느린 속도로 북상중인 장마전선이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강하고 많은 비를 퍼붓고 있어서 침수와 산사태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일상을 회복하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극한 호우가 내리면 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고, 연이은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강한 비가 짧게만 내려도 토사가 무너질 위험이 커집니다. 16일 오후 10시 기준 낙동강·금강·섬진강 등 전국 14개 지점에 홍수 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심각’ 위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라, 전국적으로 지반이 약하고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또 다른 산사태나 침수피해가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침수와 산사태로 급히 몸을 피한 이재민들은 대피소에서 불안함으로 뜬 눈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 속에서 개인보다는 함께 하기 위해 이렇게 기부를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작은 돈이지만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함께 살아온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만약에 내가 이런 경험을 겪게 된다면, 하... 상상도 하기 힘든 상황이며, 삶이 망가진 상황 속에서 어덯게 지내야 할지 고민이라 생각듭니다. 빠른 회복만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랑의 열매에선 후원모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지원을 통한 후원금을 모으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이재민 여러분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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