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캐스팅, 뮤지컬 귀환 '내가 술래가 되면' 김지훈의 무대를 보고...
몇일 전 부터 유튜브를 보다가 마음 와닿고 마음에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면서 매번 찾아보면서 듣는 노래가 있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소개해 주려고 한다. 더블 캐스팅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경영을 통해 뮤지컬 귀환 '내가 술래가 되면'을 부른 김지훈의 무대를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더블 캐스팅이란,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앙상블 서바이벌이며 화려한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주인공에 가려져 주목 받지 못하는 앙상불 배우들, 끼와 재능을 겸비한 앙상블 배우들에게도 주어지는 기회는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뮤지컬계 숨겨진 보석' 앙상블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본인의 이름 석 자를 각인 시킬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컬배우들의 주연을 맞는 사람을 돕고 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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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1.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