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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Wu Kong) 2017 리뷰

일상리뷰/영화리뷰

by Woong_jang1 2020. 10.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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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yu_bujang입니다. 

오늘은 영화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그 첫번째로 흥미롭고 재밌는 영화인 손오공(2017)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500년전, 신에게 패한 악이 부활하고 역사와 운명을 뒤바꿀 혼란의 시대가 시작된다.

이름도 추신도 없이 태어난 손오공은 신들의 세계인 천계를 들어가 법도를 어기고 부처와 신의 권위에 도전한다.

인간과 신의 경계를 나누는 결계교에서 결투를 벌이던 손오공과 이를 막으려는 신들은 인간계로 떨어져

세상을 어지럽히고 잇는 요괴를 마주한다. 

하지만 인간계로 떨어진 오공과 신들은 원래의 힘을 사용하지못해 쩔쩔매고 힘들어한다. 이에 인간과 힘을 합쳐 요괴를 물리치며 평화가 찾아오지만 이를 파괴하려는 절대악이 찾아와 방해를 놓는다.

이를 통해 영화는 오공과 신들은 인간세상과 천상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거스르는 대결을 펼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재미와 감동, 흥미가 함께 찾아오면서 

영화의 손을 놓치 못할 정도로 재밌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인상깊은 장면은

'손오공의 등장신'이 인상깊더라고요. 

"앞으로 1만년 동안 이 이름을 기억하게 될 거다. 

내 이름은...

제천대성 손, 오, 공"

크,,,,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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