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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복날, 여름에 먹어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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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ng_jang1 2022. 7.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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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장입니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왜이리 덥지?'라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벌써 오늘이 2022년 복날인 초복이네요. 초복만 지나면 여름의 중간은 간 듯 싶습니다. 이런 초복에 생각나는 건 꼭 '삼계탕'아닐까요?

그런데 사람마다 여름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에 먹어야 할 음식 3가지

1. 삼계탕

-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보양식인 삼계탕, 누구나 좋아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삼계탕

 요즘 코로나가 풀리다보니 어르신들에게 복날 선물로 삼계탕을 드리려고 보니 식당에선 10,000원 이상 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우리의 쿠팡엔 없는게 없네요. 삼계탕도 팔고 있어요. 

궁중삼계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려 가격도 착한 가격으로 모시고 있네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혼자사는 분이나 오랫동안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고 싶을때 먹기 편한 삼계탕인 듯 싶네요.

2. 냉면

- 여름하면 대표음식 중 하나인 냉면, 시원하고 새콤하면서 쫄깃한 냉면의 그 맛, 물냉이냐 비빔냉면이냐 둘 중에 하나 고르기 힘든 과정 중 저는 비빔을 추천합니다. 비빔의 양념장 맛이 새콤하면서 달큰한 맛의 표현으로 없던 입맛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저한테는 여름의 단비와 같은 음식이라 보여집니다. 

추천하는 장소론, 동인천에 위치한 세숫대야 냉면으로 유명한 화평동 원조할머니냉면을 추천드립니다. 

어릴적 초등학생인 저에게 냉면이란 이런 맛이다하면서 알려주신 아버지의 맛에 저는 사리 추가하면서까지 맛을 음미하면서 맛있게 먹엇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 맛을 잊지 못하는 저로써는 매년 여름이 되면 한 두번 정도 찾아가서 먹고 옵니다.

화평동 할머니냉면

3. 팥빙수

- 골이 시원하기로 유명하며 얼음을 갈아서 그 위에 샤샤샥, 팥을 올려놓고 맛있게 비벼 먹는 그 맛, 생각만 할 수록 맛이 생각나고 그 맛을 잊지 못하면서 매년 여름만되면 찾아가서 맛있게 먹고 오는 팥빙수

요즘은 설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도 팥빙수를 만들고 판매함에 여름에 시원한 카페에서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하면서 먹는 팥빙수의 맛은 얼마나 맛있을 수 없다. 

시원하기로 유명한 팥빙수 먹고 골깨지는 느낌을 받아 봤으면 좋겠다.

설빙, 인절미팥빙수

 

이렇게 여름에 먹어야 할 음식 3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삼계탕, 냉면, 팥빙수 뿜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도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음식이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여름을 즐기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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